부산 지역에서 짭짤한 일자리나 괜찮은 부동산 매물을 찾을 때, 동네 구석구석의 생생한 소식이 담긴 교차로나 벼룩시장 같은 지역 신문만큼 유용한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길거리 배포대에서 종이로 된 신문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려워졌습니다. 아침 일찍 나가지 않으면 금세 동이 나버려 허탕을 치고 돌아오는 날이 부지기수입니다. 발품을 팔지 않고도 집에서 편안하게 오늘 발행된 따끈따끈한 지역 소식을 신문 형태 그대로 넘겨보는 방법을 알아두면 생활에 큰 도움이 됩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화면만으로도 종이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며 구인구직부터 알뜰 장터까지 원하는 알짜배기 정보를 빠르게 쏙쏙 골라보는 비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부산 벼룩시장 종이신문그대로보기
동네 상가 구인 공고나 직거래 매물은 인터넷 검색보다 지면 구석에 작게 실린 작은 정보글에 진짜 알짜배기가 숨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처럼 배포대에서 신문을 챙기지 못했더라도 아쉬워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실제 지면과 완전히 똑같은 형태의 화면을 마련하여 익숙하고 편안하게 지역 정보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이 훌륭한 기능은 벼룩시장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아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답니다.
생활 속 일자리 대표 앱 -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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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홈페이지로 접속 하신 뒤, 화면 우측 상단이나 하단에 위치한 '종이신문 그대로 보기' 메뉴로 들어가 주세요. 전국 각지의 지역별 목록이 나열되어 있는데 화면을 조금 아래로 내려 경남/부산 카테고리를 찾아봅니다. 여기서 우리가 살펴볼 '부산 부산전지역' 옆에 있는 E-PAPER 버튼을 선택해 주시면 해당 지역 전용 페이지로 바로 이동하게 됩니다.

부산 지역 페이지로 넘어오면 가장 최근에 발행된 오늘 자 신문부터 지난 호들까지 날짜별로 깔끔하게 정리된 표지를 볼 수 있습니다. 메인 화면에 크게 떠 있는 최신 호 아래의 '신문보기' 버튼을 선택하시거나, 하단의 지난 목록 중에서 원하시는 날짜를 골라 진입하시면 됩니다. 지나간 일주일 치의 소식도 언제든 다시 열어볼 수 있어 놓친 정보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신문이 열리면 실제 종이를 펼쳐놓은 듯한 큼직한 화면이 나타납니다. 화면 맨 위쪽을 보시면 신문을 편리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상단 메뉴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단어를 직접 입력해서 찾는 검색 기능부터 페이지 넘김 화살표, 원하는 쪽수를 바로 입력해서 이동하는 기능까지 꼼꼼하게 마련되어 있으니 이 메뉴바를 눈여겨보시고 요긴하게 활용해 보세요.

화면 속 글씨가 너무 작아 답답하시다면 상단 메뉴 중 '도움말' 창을 열어 조작법을 익혀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마우스 왼쪽 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화면이 시원하게 확대되고, 그 상태에서 마우스를 꾹 누른 채 이리저리 움직여 원하는 기사를 편하게 탐색하실 수 있습니다. 다시 원래 크기로 돌아오고 싶을 때는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살짝 눌러주면 축소되니 정말 직관적이고 편리합니다.

신문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넘겨보려면 시간이 꽤 오래 걸립니다. 상단 메뉴 중에서 책갈피 모양의 'Index(목차)' 메뉴를 여시면 표지, 구인/구직, 부동산, 생활정보 등으로 분류된 항목들이 뜹니다. 일자리를 찾으신다면 '구인/구직정보' 항목을 바로 선택하여 해당 지면으로 한 번에 훌쩍 건너뛰어 아까운 시간을 획기적으로 아끼며 효율적으로 정보를 훑어보실 수 있습니다.

마음에 쏙 드는 일자리 공고나 중요한 연락처를 발견했다면 화면을 띄워놓고 메모하느라 고생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상단 메뉴 우측의 '인쇄' 기능을 사용하시면 현재 보고 있는 양쪽 면 전체나 확대해서 보고 있는 특정 영역만 골라 프린터로 깔끔하게 출력할 수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경우 마음에 드는 공고만 쏙쏙 뽑아 형광펜으로 칠해가며 전화를 거시면 훨씬 수월하답니다.

오늘 자 신문을 다 훑어보았는데 아쉽게도 원하는 소식을 찾지 못했다면, 굳이 창을 닫고 처음 화면으로 돌아갈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뷰어 화면 우측 상단에 위치한 '다른날짜신문보기' 드롭다운 메뉴를 여시면, 최근에 발행된 지난 호들의 날짜 목록이 주르륵 나타납니다. 여기서 바로 어제나 며칠 전 날짜를 고르기만 하면 즉시 해당 호의 지면으로 바뀌어 끊김 없이 계속 탐색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거리에 나가지 않고도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통해 동네 곳곳의 생생한 소식을 종이 형태 그대로 넘겨보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마우스로 화면을 확대하고 페이지를 넘기는 조작이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몇 번만 이리저리 움직여 보시면 금세 익숙해져서 실제 신문을 넘기는 것보다 훨씬 편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실 겁니다. 돋보기 없이도 화면을 마음껏 키워 큼직한 글씨로 편안하게 읽을 수 있고, 원하는 분류만 쏙쏙 골라보는 목차 이동이나 꼭 필요한 부분만 프린트하는 기능은 스마트 시대가 주는 엄청난 혜택입니다. 바쁜 아침 시간에 배포대를 찾아 헤매며 헛걸음하지 마시고, 따뜻한 집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인터넷 뷰어로 편리하게 지역 정보를 탐색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오늘 확인하신 다양한 상단 메뉴 조작법과 인쇄 기능들을 상황에 맞게 잘 활용하신다면, 남들보다 한발 앞서 가장 쏠쏠한 지역 소식을 선점하는 스마트한 생활을 누리실 수 있을 것입니다.